고딩 때부터 둘이 맨날 놀고 친하긴 존나 친한친군데 

맨날 씻는다 머리 짜른다 잠들었다 똥마렵다 등등 맨날 무슨 사건이 생겨서 얘랑 약속 잡고 정시간에 만난적이 6년 가까이 동안 손에 꼽음 

난 성격이 약속 1시간 전에 나갈 준비 다 끝내놓는 성격이라 이럴때마다 화가 존나 나는데 욕을 막 박고 진지하게 말하면 또 잠깐 괜찮다가 다시 원상 복구 ㅅㅂ 야간 퇴근하고 약속 잡혀 있는 날이면 진짜 열 존나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