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전역 할 때 까지만 하더라도 디시 같은건 절대 안해야지 했는데 편의점 알바 하고 나서부터 작년 말~올해 극초까지 너무 많은 시간을 디시에서 보낸거에 현타랑 매일 이렇게 살면 내 인생 어떡하지 생각 때문에 멘헤라와서 자기전에 늘 소주 한두병은 마시고 잔듯진짜 잘때 너무 힘들고 무서워서 운적도 있고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바꿔봐야겠다 살아가야지
야 이 띨띨아 적당한 병행은 나쁘지 않아 할 수 있어 너 내가 믿어줄게
적당히 불안해하는 법을 배운 사람은 가장 중요한 일을 배운 셈이다 키에르케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