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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은 같이 정병걸려서 참 열심히 노력했는데 끝났고

지금 만나고있는 사람은 더 심했는데
경력도 있고 그때보다 내가 더 성장해서 치료시키고 잘 만나는 중
그리고 내 회피형도 고침 덕분에

헤어진년은 팔에 바코드 있고 참 가관이었는데 나한테 첫 연애였던지라 정말 부단히 노력했다

걔 인생에 나만큼 잘 대해주는 사람 없을거야
얘랑 헤어질땐 내가 우연찮게 상대가 다른남자랑 연락하고 바람피는거 알게되서
걍 속으로 삭히며 감정소화시키다 잠수때렸음
전화 자는동안 몇십통 찍혀있던데 그렇게 어려웠던 무시가 잘되드라

잡다가 나중엔 저주문자 보내오고
몇달 뒤에 또 연락와서 아주강경대응하구

이때 여자에대한 환상이나 미숙함 해결되긴 했음
욕구나 이성밝히는게 남자보다 더한 것도 같음

이것보더 더 힘든 연애가 있을까 했는데

몇년지나서 이번연애가 진짜 너무너무 힘들었음

누군가한테 맞아본 적이 없는데
고기 잘 못굽는다고 뜨거운고기 던지고
대답 마음에 안들면가그린 뿌리고
그릇, 음식 던지고
섹스할때 잘 못한다고 물뿌리고
때리고 밟고 차고 목조르고 물건 던지고 멍들고 째지고
상처내고

야동이나 다른 여성을 보는걸 싫어해서 폰검사하고
ㅈㅇ금지 ㅇㅈㄹ

질투 집착 의심 너무 심하고 가스라이팅도 걍 천상계에

헤어지려하면 거리가 존나 먼데 집앞에 오고 여러번
또 맘먹으면 말은 또 불쌍하고 마음아프게하는데다

지 미래나 신경쓰지 자기파괴적이고 미래 신경안쓰고 계획짜고 나한테도 강요하는 것도 부담이었고

연애에 스트레스랑 갈등이 다반사였는데 갈등을 싫어하는 성격인 나한테 정말 많은 고통이었고 또 성장을 했음

여자는 다정하거나 잘대해줄 필요가 없다는것도 알앗음

고마움을 알정도의 지능이 안돼

지쳐서 대충대하고 내 마음대로 하면서 뭐라 시비걸면
바로 헤어질 생각하고 대하니까

정병 싹고쳐지고 고분고분해지더니

맘에 들어서 사랑하고 지금 1주년을 앞두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