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운명은 결정되어져 있었으니



이것은 신의 탓이 아니다




절대적 결정론 아래


모든 의지를 지닌 존재가 지녀야 할






숙명론일 뿐이다









그 어떤 일이 벌어지든















신을 저주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