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존나 잘하고 있는건 맞는데 그러지마라
유통기한 검수 당연히 해야하는거 맞는데
선입선출 섞여서 뒤에 쳐박혀있는 물건들까지 뒤져가며 찾지말고
창고 어질러져 있으면 어지른 새끼가 치우게 두고
적당히 스트레스 받지 않을 만큼만 친절해라
점주는 내가 돈 주고 고용했는데 그건 당연히 해야할 일 아니야?<< 라는 마인드가 95%이상임
하려면 내가게처럼
쇼카드 행사에 맞게 물건 재배치하고,
와인병 먼지 쌓인거 닦고,
소스류, 워크인, 가글 유통기한까지 봐가면서
알바라면 신경 안 쓸만한 부분들까지 좆빠지게 해야 그때쯤 이거 ㅇㅇ이가 했나보구나 눈에 들어오고 인정 받음
막말로 희생하듯 일해야 인정 받는데 남들이랑 같은 돈 받고 그렇게 해줄 이유가 없잖아
일하는게 존나 행복하다면 해도 되긴함
근데 "나정도면 괜찮게 하는편 아닌가?" 긴가민가할 정도로 일하면 점주는 진심으로 고마워할 가능성 거의 없다고 보면 됨
혼자 뿌듯해하다가 나중에 인정도 못받으면 배신감 느껴지고 아 시발 일 대충할걸 점장 좆같은새끼<< 이생각 무조건 들음ㅇㅇ
그냥 교대자끼리 피해 안주고 욕먹지 않을 만큼 1인분만 하면서 그 이상은 손도 안대는게 베스트다
시급 협상할 정도로 잘 팔리는 곳은 함 해볼만해 여름에만 시급 10% 더 받는 조건으로 계약한 곳 있음
근데 진짜 잠깐 할 알바고 경험해보려고 한 알바면 너무 애정들여 일 할 필요는 없는 듯..
ㄹㅇ적당히 적당히만 하면됨 나도 약간 성실한 스타일이라 첨엔 에이스다 뭐다 소리 들을만큼 빡세게 일했었는데 다 부질없음 한두번 눈에 안 차게 일하면 잘하다 갑자기 왜그래? 애먼소리 듣는건 매한가지ㅋㅋ
인종
진짜 뉴비때 나도 비슷하게 당한 이후로 이 생각만은 변한적이 없음ㄹㅇ 또 1인분만 잘 하면 욕먹을 일도 없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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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냐에 따라 다르지만 판단해서 너가 해야할 일이면 군더더기 없이 네 알겠습니다 하고 일퀘 리스트에 추가해서 매일 하는게 제일 낫고, 남이 싼 똥 치우는 거라면 일 해두겠습니다+그런데 이건 ㅇㅇ타임에 마무리 되었어야할 일 같아요 다음엔 두 번 일 안 하도록 그분께 말씀좀 해주시면 좋겠어요 이런 식으로 언급함 매너는 갖춰서 할말은 한다는 마인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