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존나 잘하고 있는건 맞는데 그러지마라

유통기한 검수 당연히 해야하는거 맞는데
선입선출 섞여서 뒤에 쳐박혀있는 물건들까지 뒤져가며 찾지말고
창고 어질러져 있으면 어지른 새끼가 치우게 두고
적당히 스트레스 받지 않을 만큼만 친절해라

점주는 내가 돈 주고 고용했는데 그건 당연히 해야할 일 아니야?<< 라는 마인드가 95%이상임

하려면 내가게처럼
쇼카드 행사에 맞게 물건 재배치하고,
와인병 먼지 쌓인거 닦고,
소스류, 워크인, 가글 유통기한까지 봐가면서
알바라면 신경 안 쓸만한 부분들까지 좆빠지게 해야 그때쯤 이거 ㅇㅇ이가 했나보구나 눈에 들어오고 인정 받음

막말로 희생하듯 일해야 인정 받는데 남들이랑 같은 돈 받고 그렇게 해줄 이유가 없잖아
일하는게 존나 행복하다면 해도 되긴함
근데 "나정도면 괜찮게 하는편 아닌가?" 긴가민가할 정도로 일하면 점주는 진심으로 고마워할 가능성 거의 없다고 보면 됨


혼자 뿌듯해하다가 나중에 인정도 못받으면 배신감 느껴지고 아 시발 일 대충할걸 점장 좆같은새끼<< 이생각 무조건 들음ㅇㅇ
그냥 교대자끼리 피해 안주고 욕먹지 않을 만큼 1인분만 하면서 그 이상은 손도 안대는게 베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