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으로 130만원 받았는데
부모님한테 말 안하고있었음
들킬까 조마조마하고 부모님이 국장 물어볼때마다 네네 분위높아서 안들어왔어요 이러면서 속이다가
어젯밤에. 한참전에 들어왔는데 제가 쓸려고 말 안하고 입 다물고있었다 죄송합니다 얘기했음
티는 안내는데 부모님은 충격받은거같음
그거 다 확인 가능한건데 일부러 나 믿고 조회 안했던거잖아
그때 이후로 지금까지 가족이랑 말 없음
말하면 개운해질까 해서 확질렀는데 오히려 더 불편해짐.. 걍 처음 물어봤을때부터 말했어야했나봐
공금도 아닌데 기분나빠할게 잇나 니가 드린다고 햇었음?
부모님이 등록금 기숙사비 다 지원해주심 그리고 부모님이 이때까지 몇번이나 계속 물어봤었음 그때마다 철면피깔고 소득분위 때문에 못들어온다 이런식으로 변명하고 속였는데 고백하니까 오히려 더 불편한 사이가 됨
@ㅇㅇ(180.230) 아.. 그러면 니가 개새끼 맞는 듯 미안하다
내가 부모님 실망시켜드린게 많음 지금 가시방석에 앉은 기분이다.. 원래 가족끼리 말 많이하는데 그때이후로 서로 한마디도 안함
아 몇번 반복이면 좀 상처받으샸을듯.. 그래도 나중에 아시게되는거보다 니 입으로 말한게 덜 상처일듯
나 어릴때는 내가 잘못하면 화내고 혼내고 어찌됐든 시원하게 끝났는데 이런식으로 뭉그러지듯 대화가 끝나니까 너무 불편함
@ㅇㅇ(180.230) 니가 반성하고 고백했으니까 안혼내는거지, 이제 성인이기도 하고.. 가족이랑 인연끊어지는거 아니면 앞으로 니가 잘하면 다시 사이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