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작부터 집갈때까지 계속 일만 하다가 갈 정도로 스케쥴 빡빡하게 주는 곳에서 일하다가 이유도 모르고 3주만에 잘림.
근무중 핸드폰 금지고 면접때부터 사장아재 화 ㅈㄴ내는곳이었음.

첫날에 사장이 나보고 메뉴얼같은거 소리내서 읽게 시켰는데 왜이렇게 느리게 읽냐고 뭐라하고 한번밖에 못읽었는데도 왜 못외우냐고 뭐라 함.

그리고 난 일하는동안 실수하지도 않았고 게을리 일하지도 않았는데도 3주만에 잘림. 실수라 해봤자 종이에 글씨 잘못썼다가 종이 한장 낭비한거랑 손님한테 실수로 종이컵 한개 무료로 준거뿐임. 그거마저 내 돈으로 채움.

다른 편의점에서 일하는 친구 얘기 들어보니까 일은 1시간도 안하고 하루종일 넷플릭스보고 노트북으로 게임하다가 간다던데

나는 걍 핸드폰 금지에다가 할 시간조차 없었음.

쨋든 그런 악덕사장 있는 곳에서 일하다가 잘리고

집에서 1분 거리도 안되는 곳이랑 5분정도 걸리는 곳에다가
지원했는데 거절문자조차 안옴.
여러번 공고 올라와서 다 넣었는데 답장조차 안오고
다른곳도 다 넣었는데 답장조차 안옴.

딱 한곳 면접보러 갔는데 나보고 전에 일했던 근무지 어디냐고 물어봄. 면접자체는 잘 봤는데 그 뒤로 연락 안옴.

악덕사장이 나 블랙리스트에 올려서 안뽑히는거임?
블랙리스트란게 진짜 있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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