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8시에 무지개다리건너고 슬퍼할겨를도없이 12시에 출근했다 

그때당시엔 다른강아지두마리 더있어서 정신차리고 있었는데

요즘들어 생각이 많이나고 눈감기전 숨 헐떡일때 사랑한다고 말계속 못해준게 

너무너무 가슴에 사무쳐서 힘들다 그래도 살아볼거라고 살아낼려고 목구멍으로

밥 쳐넣는 내가 혐오스러울뿐이야 마지막순간에 좀 지켜줄걸 돈이뭐라고 그애를 냅두고

출근했나 싶기도하고 좀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