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둘 들어와서 술 사가고 가만히 앉아서 생각해보니 둘 다 옷이나 분위기는 아줌마같은데 얼굴이나 목소리나 묘하게 젊어보였음


근데 계속 생각해볼수록 20대가 굳이 아줌마처럼 꾸밀 것 같진 않아서 오히려 수상해짐...


그리고 보통 아줌마들끼리 대화할때 혜진(가명)아 예지(가명)야 하면서 서로 이름을 부르던가...? 쟤네 대화할때 저거듣고 살짝 위화감들었는데 한명은 전화중이기도 했고 이미 포장도 다 끝낸상태라 그냥 보내줬는데 생각할수록 존나 무서워진다 좆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