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어디 벽에 박은건지 맞은건지
머리 옆에 찢어져서 피 뚝뚝 흘리면서 들어오네
괜찮냐고 물어보고싶은데
너무 무섭게 생겨서 괜찮냐고 말도 못걸었어

아 진짜 이제 일하는게 존나 무섭다
더이상 여기서 일하고싶지가 않아
술취한 사람들 너무 싫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