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설 명절에 빵 하나 한참 고르다가 가져와서 1700원이라니까

동전 꺼내서 세더니15개뿐인거임.

잠시만요 하면서 다시 세보더라.

한숨 쉬면서 다시 가져다놓으려길래

200원 제가 빌려드릴께요 하고 대신 카드로

결제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