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성수동은 지자체장의 격돌과 대규모 재개발 수주전으로 뜨겁습니다. 주요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1. 정치권 이슈: 오세훈 vs 정원오 '성수동 대격돌'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성수동의 과거와 미래를 두고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연합뉴스 +1오세훈 시장: 정원오 구청장의 행정으로 인해 성수동 일대 1만 가구 공급 계획이 10년이나 지연되었다고 비판하며 5선 도전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정원오 구청장: "성수동이 부러운가"라고 맞받아치며, 본인의 주도로 성수동을 MZ세대의 성지로 키워낸 성과를 강조하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YouTubeYouTube +32. 부동산·재개발: 성수전략정비구역 '수주전 본격화'한강변 초고층 재개발 사업인 성수전략정비구역에서 건설사들의 치열한 경쟁과 내부 진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YouTubeYouTube +1성수 4지구: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맞붙었으나, 입찰 취소와 유찰 사태가 반복되며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조합은 서울시에 특정 건설사에 대한 지도·감독 강화를 요청하는 등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성수 1지구: 약 2조 원 규모의 사업비를 바탕으로 다음 달 시공사 입찰을 앞두고 있어 대형 건설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