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근무 끝내고 술사러 편의점 들어갔더니
방금 막 교대 받고 온 사람이 처음본 알바여서 나한테 신분증 요구함
평소 자주 사먹던곳이라 당황해서 사진에 있던거 보여줘도 실물없으면 안된다길래
가방에 있던 여권 보여줬더니 이번엔 여권은 인정못하고, 신분증달라길래 조금 설득하다가 반대편에있던 편의점에서 술사옴...
처음에야 기분좋지
30넘었다. 여권 만든지 반년도 안된거다. 거기에 있는거 아무거나 물어봐라. 여행갈때 썼던 비짓재팬 들어가서 비교하는 정성까지 보였는데 너무해..
직원도 순간 당황햇겟지
그냥 바로 신분증 제시 못하니까, 실물 타령하다가 나중에 여권줘도 안된다로 밀고가는 느낌인데..
@글쓴 편갤러(211.119) 생각보다 미자가 많고 순간적 당황일수도잇으니까 이해좀 해줘
여권 될텐데 - dc App
나도 여권까진 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이 악물고 안해주더라...
효력있을걸? 근데 여권주는사람은 거의 없어서 알바도 몰랐겠지 - dc App
사진도 있고, 신분증보다 더 잘나와있는게 여권아님.? 이거 못믿으면 신분증 줘도...
그건 여권 내밀기 전 반응이 좆미자 같았어서 빠꾸당한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