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 면접 들어갔는데
엄청 세련되고 삐까뻔쩍한거임
나 안내도 해주는 분이 정장입고 방으로 데려다 주는데
서류 가지고 오더니 내 이력서랑 보면서
압박면접 함
ㅈㄴ 당황한게 편의점 면접인데 뭐 이렇게까지 하나싶덨음
우리가 병원이 붙어있고,어르신들 상대해야한다. 단순 편의점 알바지만 외부인이 보기엔 병원 직원처럼 보이고 이미지에 영향이 간다 등등
밝아야되는데 피곤해 보이신다 ( 이때 잠 못자긴했음 ㅇㅇ..)
내향적이신 것 같은데 목소리 크게하실 수 있냐
일하러 오실때 옷 좀 어느정도 갖춰오실 수 있냐
곱슬머리신데 단정히 스트레이트나 그런거 해오실 수 있냐
하게되시면 다른 알바랑 일정 종종 바꾸거나 대타할 수도 있다.
건물이 커가지고 길찾는다고 3분정도 늦었는데
파악하는 능력이나 대응이 유연하시지 못한 것 같다.
노쇼하면 안되는데 이럼 신뢰가 벌써 ~~
말하는거 좀 내심 짜증나서 하나하나 반박? 이라해야되나 대답햇는데
맘에 들엇나봄 일하는 거 규경시켜준대서 가봤더니
와 진짜 개꿀 같더라 물류도없고 포스기나 수기로 직접 뭐 기록하는 거 정도만 적응하면 될 것 같고 따뜻하고 푹신한 의자에
점심시간이면 구내식당이용해도 된다는거
하려햇는데 정장입은 사람 쪼아대는거 근무하게되면 간섭받을꺼 같아서 걍 안했음
하실거냐 하시게되면 하루정도 교육시켜드리겟다 하는데
이미 규경하먄서 몇십분 직원분 한테 배웟는데
저말듣고 마음이 안하는 쫃으로 기울엇름
병원이랑 일대일 계약하는거라 이미지 박살나면 바로 목날아가거든 그래서 그런거 - dc App
지금 생각하면 글킨한데 시급 최저아니었으면 좋앗을듯 넘 요구하는거 많다 편알바 편흐게편하게 디니는 맛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