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전에

동네 아재가 땅

뭐 개발제한? 인가 뭐 풀려서 땅값 폭등햇다고

신나서 편점와서 골든벨 울린적잇음


매장에 상주하는 고딩 양아치무리들

10명넘게 줄줄이 달고와서

먹고싶은거 다시라고 사준다고함

애들신나서 편점 탈탈털어옴

50만원어치 나옴


근데 이 병신가튼새기 계산하려니까 카드 잔고부족뜸

나한테 외상해달라고 사정하길래

자주보던 단골아재라 알겠다하고 내 카드로 긁음

아침에 바로와서 외상 계산하고

고맙다고10만원주고간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