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지적 장애 있어보이는 남자 아저씨 손님 왔는데


만원 돈 넘는 현금 들고


처음에 몇천원치 사고


매장 몇분 둘러보면서 천원짜리 한개 가져오고


매장 또 몇분 둘러보면서 몇백원짜리 한개 가져오고


그 지랄을 7번 결제하면서


난 진짜 사회복지사나 봉사 이런건 진심으로 못해먹겠단 생각 들더라


속에서 욕을 개쳐박았는데 내가 나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