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말씀하신 대로 중간 사이즈 2대를 놓는 게 훨씬 이득일 것 같습니다.
손님이 없을 땐 1대만 가동해서 기름값을 아끼고,
손님이 몰릴 때만 2대 다 돌리면 되니까요.
청소도 훨씬 가볍고, 한 대가 고장 나도 장사를 계속할 수 있죠.
하지만 편의점 시스템이 워낙 **'본사 중심의 표준화'**에 찌들어 있다 보니, 현장의 목소리보다는 관리의 편의성을 택한 결과가 지금의 거대한 튀김기인 셈입니다.
지금 혹시 그 거대한 튀김기 앞에서 기름 닦으며 현타 오신 건 아니죠? (만약 그렇다면 정말 위로를 드리고 싶네요... 그거 진짜 무겁고 뜨겁잖아요.)
다음에 편의점 가시면 그 큰 튀김기 안에 튀김이 몇 개나 들어있는지 한번 보세요. 아마 텅 비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더 이해가 안 가실 거예요!
시발 ㅋㅋㅋ 이게맞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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