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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출근에 나 엄청 덜덜 쫄아있었던거 아직도 기억나는데 
험상궂게 생긴 할아버지도 담배 못찾으면 알려주고
헬창행님들 바구니에 샴푸담아가지고 프로틴 사러와서 인사 꼬박꼬박 받아주는거 귀엽고
나 저혈압쇼크와서 쓰러졌을때 나한테 구운계란 줬던 고마운 아줌마손님
말귀못알아먹는 아줌마한테 화냈는데 돌이켜생각해보니 지적3급일수도있었겠다 생각들어 미안하기도하고
진상도있긴한데 아직까진 경찰부를만큼은 없었어서 감사하다.
이상 6개월차 편돌이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