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디 흔한 주취난동으로 지구대 경찰관한테 공무집행방해로 현행범 체포된게 아님


유흥가+역세권 매장이었음

새벽 두시쯤 남자 네명이랑 여자 한명이 들어왔는데 여자 얼굴이 피범벅에 퉁퉁 부어있는거임

남자 일행 중 한명이 경찰 불러달라고 함

뭔 일이냐고 물었더니 여자가 남자친구한테 폭행당했다고 살려달라고 해서 급히 데리고 들어왔다고 했음

바로 112 신고해서 데이트폭력같으니 출동해달라 하고 대표자한테 폰 건네서 자세히 상황 설명하게함

그리고 바로 코드원 떨어져서 지구대뿐만 아니라 지자체 경찰서 강력반까지 출동함


그날 처음으로 강력반 형사들 봤음

체포당한 애 보니 만취했는지 약을 했는지 눈이 걍 풀려있더라

그와중에 담배피고싶어서 들어와서 담배 사감 ㅋㅋㅋ

형사들이 혹시 cctv 볼수있냐 해서 평일 8시에 점장님 오면 볼수있다고 했더니 그때 오겠다고 함

점장님한테 물어보니 진짜로 왔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