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루종일 머리쓰고 입터는 학원일
정신없는 음식점
100평짜리 나이키매장 다 해봤는데

이 일이 제일 나하고 상극임..

아예 머리를 쓰거나 아예 시키는것만 하는 몸쓰는 일은 나하고 잘 맞는데 이런 애매한 디테일 많은 일 마주하면 스트레스가 겁나 몰려옴 ㅋㅋ

군 복무 시절에도 몸 구르는 작업 하다 행보관 눈도장 얻어서 행보관이 편한 보직으로 이동시켜 준다고 호의를 베풀어 줬는데, 어중간하게 디테일 챙기는 일 할 바에 계속 몸 구른다고 한사코 거절함

그래서 짬차고 계원으로 빼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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