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아다뗀년)은 걍 쿠퍼액 존나 나온다 이정도 기억밖에 없고

3번째 만난 애가 처음 섹스했을때 나 섹스 존나 못한다고 웃더니(얘도 글케 많이하진 않음..)

여자 따먹는 법도 이렇게 하면 된다고 가르쳐주고

잘 못하니까 잘할때까지 이자세로 해봐 난 ㄱㅊ으니까 ㅎㅎ 이러고.


자기 기분나쁜일 있으면 뭐때문에 나빴다 이런말을 일목요연하게 해줘서 여자들 설명안하고 삐치는거 얘 이후로 되게 감을 잘잡게 됐음..

기분좋을때도 너가 이래서 기분좋아, 이렇게 해주면 좋을거같아 이런식으로 말해줘서..


내인생은 아다후다가 아니라 얘를 만나고 전후로 나뉨

너무 고마운 여자임..

 지금은 각자 갈길 갔는데 가끔 연락은 함..


걔도 자기 말 이정도까지 들어주고 자기 아니면 안되고 평생 자기 못잊는 사람 나뿐이라고

그런 부분에서 나도 너밖에 없다고 그러고 암튼..

좀 되게 여자라는 존재를 하나부터 끝까지 다 알려줬음

내가 여자 아는 거 얘한테 배운 부분이 지금도 한 80프로쯤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