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종량제 봉투, 폐기물 스티커, 음식물 스티커 취급하는 매장임
첫 근무때 윗 품목들 개수 잘 체크해서 판매하라고 주의 엄청 받음
이전 근무자들이 10개 짜리 한줄을 1개로 찍고 파는 식으로 잘못 팔아서 손해 엄청 봤다며 나한테 단단히 주의 줌
하도 주의를 주길래 약 3개월 근무 동안 절대 실수 안하도록 봉투 용량이랑 개수 항상 주의하면서 판매함
어느날 출근했더니 이전 근무자가 나한테 윗 품목들 판매할때 개수 어떻게 팔았냐고 물어보더라
잘 팔았다는거 일일이 보여주면서 교대하고 이전 근무자 보냄
근데도 나중에 사장이 매장에 와서 나한테 목청 존나 높이면서
윗 품목들 6개월치 정산해봤는데 개수가 엄청 많이 부족하다면서 바로 나한테 화내기 시작함
난 내가 판매한 방식 일일이 포스기로 다 보여주면서 개수 항상 확실히 확인하고 팔았고
말씀하신 재고 부족은 내가 근무할때 판매한거 전부 계산 안하고 손님한테 줬다고 하더라도 그만큼 절대 안나온다고 해명하면서
앞으로도 주의는 하겠지만, 난 항상 주의하면서 잘 판매해왔다고 설명함
근데도 사장이 봉투 하나 팔아봤자 몇십원이 남는데 지금 매장에 몇십만원치가 안맞는다느니 뭐니 목청 계속 높이면서 같은말 반복하면서 나한테 짜증냄
계속 듣는데도 끝이 안나길래
나도 좀 짜증내면서, 난 제대로 팔아왔는데 앞으로 더 주의하겠다고 말해서 겨우 끝냄
2.
이 편의점 동네가 폐지 줍는 할매들 있는 동네라서 박스같은 폐지 생기면 매장 근처에 그냥 던져두고 할매들이 주워가라고 방치함
(첫 근무때 폐지 나오면 매장 근처에 던져두라고 교육도 이렇게 받음)
어느날 이전 근무자가 폐지 생기면 매장 야외 테이블쪽에 올려서 모아놨고
그날 난 출근하고 나서 박스를 거기에 갖다두질 않았는데
사장이 잔돈 교환하러 왔다고 매장에 들리더니
나보고 나와보라고 한 후에, 박스 저기에 쌓아두지 말라고 궁시렁 궁시렁 거리면서 자동차 지나가는 쪽에다가 박스 던지더라
난 알겠다고 대답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사장은 끝도 없이 계속 궁시렁 거리면서 박스 여기에 두지 말라는 말만 계속 반복하면서 나한테 짜증을 냄
내가 한 거 아니라고 말대답하면 궁시렁거리는거 더 길어질까봐 그냥 알겠다고 반응하고 짜증내는거 다 받아줌
아직도 난 이때 사장한테 반박했으면 더 길어졌을 거라고 생각함
3.
손님 중에 허락도 안 받고 택배 주소를 편의점 주소로 해놓는 손님이 있는 듯
어느날 이전 근무자 시간에 누가 편의점 주소로 택배를 보내놔서 이전 근무자가 받아서 카운터에 둠
난 출근하고 인수인계하면서 택배에 대해서 물어봤고
내 시간에도 누가 택배를 찾아가질 않길래
사장이랑 근무 교대할때 전달사항 개념으로 택배 상자에 대해서 설명드림
사장이 중간에 내 말 잘라먹고 궁시렁거리기 시작하면서
택배를 받아주지 말라는둥, 카운터에 택배 올려두지 말라는둥 하면서 또 자기 내고 싶은 짜증 계속 나한테 냄
난 그냥 알겠다고 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똑같은 소리 계속 반복하면서 사장 짜증 몇분째 계속됨
계속 지랄하길래, 내가 받은 택배 아니고 앞으로 카운터에 택배 안 두겠다고 대답했는데도
사장은 자기 하고 싶은 말 반복하면서 나한테 짜증냄
4.
윗 내용이랑 연관됨
반값택배 픽업해가려는 손님 중에 바코드를 잃어버린 손님이 내 시간에 찾아옴
내가 그때 손님한테 바코드 재전송하는 법을 몰랐어서, 다음에 오시라고 하고 돌려보냄
손님은 자기 택배가 반송되면 안되니까 따로 보관해달라고 부탁하심
그래서 그 손님 택배를 카운터에 보관했는데 이게 심각한 화근이었음
사장이랑 근무 교대때
사장이 카운터에 오자마자 바로 택배물 쳐다보면서
저거 뭐냐고 나한테 따짐
난 경황에 대해서 설명드리고 교대하고 집에 가고 싶었는데
계속 내 말 잘라먹으면서
카운터에 두지 말라니까 왜 카운터에 택배 올려놨냐느니
저거 받아봤자 매장에선 이익이 몇백원밖에 안된다느니
다음부터는 그냥 택배물 줘버리고 보내라느니
손님이 뭐라고 따지면, 우리는 모르겠으니까 택배사에 전화하라고 하라느니
자기가 여태 손님한테 데인 피해의식 방출하듯이 괜히 나한테 짜증냄
나한테 짜증내는건 상관 없었는데
괜히 사장 말 믿고 앞으로 바코드 안찍고 택배물 줘버리면 나중에 괜히 나한테 문제 생길거 같아서
그러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물어봤는데
2차전 시작되면서 같은말 반복하면서 계속 나한테 짜증냄
하.. 씨발..
5.
근무시간에 왜 폐기 먹냐고 존나 혼내면서 앞으로 매장에서 음식 먹지 말라고 개꼽줌
말일에 쇼카드 교체때, 26뭉치 중에서 주류/음료수/핫바같은 냉장류/라면 같은거 골라서 10뭉치 교체하고 좀 쉬면서 책 읽었더니
전화로 근무태만이라느니, 책 읽는게 권리냐느니, 하루종일 쇼카드 교체를 했어야되는데 왜 쉬었냐느니 하면서 존나 목청 높여서 지랄하더라
https://gall.dcinside.com/cs_new1/8333638

https://gall.dcinside.com/cs_new1/8300144 진지하게 궁금한게 있는데 - 편의점 갤러리https://gall.dcinside.com/cs_new1/8300023 편돌이가 근무시간에
gall.dcinside.com
사장은 나를 근무태만에다가 존나 악질적인 알바생으로 취급하는데
난 여태 사장 귀찮게 한적도 없고
시키는건 다 꼼꼼히 했고, 시키지도 않은 저회전 유통기한 확인까지 해왔었는데
괜히 책임감으로 더 열심히 했었던거 때문에 더 화나네
글 병신같이 써서 미안하다
진짜 기분 ㅈ같다
3번까지만 봣는데 피곤하다... 사장이 존나 깐깐한 성격 같은데 저런 타입은 그냥 지가 일하는 게 나은데
사장은 처음에 물류 아무것도 안오는 야간에만 근무하다가 물류 오는 시간대가 새벽으로 바뀌니까 야간 알바 구하더니 본인은 물류 안오고 손님 가장 적은 아침 4시간만 근무하는거로 바꿈
@글쓴 편갤러(211.60) 이상한 곳 맞으니 너가 잘못됐따고 생각하지 마.
@에피타이저 댓글 진짜 고맙다 속 존나 상하고 기분 ㅈ같더라 ㅠㅠ
난 ㄹㅇ런친다 - dc App
오늘 나한테 전화로 책임감없고 근무태만에다가 책 보는게 권리인줄 아는 병신새끼 만들면서 화 존나 내길래 오늘 그만뒀다..
식사시간도 안주면서 폐기 먹지말라는건 ㅋㅋ 돈나 패고싶네
첫 근무때 폐기 먹어도 된다고 전달받았고 식사시간 따로 없어서 손님 없을때 눈치껏 폐기 먹었더니 어느날 나한테 전화해서 근무시간에 밥 먹는 카페 직원 본적 있냐느니 뭐니 하면서 나를 존나 이상한새끼 만들면서 앞으로 먹지 말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