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 과정에서 좀 미적거리길래 모지 했는데 나한테 양해 구하고 글자좀 보여주려고요 하더라고



근데 마누라한테 제품명 알려주려고 하는데 마누라 눈빛이 처음본 내가봐도 표독하고 외울 생각 좃도 없어 보였음


본 거 같다고 한 이유가 마누라쪽은 진짜 한국말이나 한글 거의 모르는 것처럼 보였음 그냥 여기 와서 일하는 중국인인 수도


저거 가르쳐 주는 것도 일하고 와서 뻗어있을 때 뭐 마실거 사다달라고 심부름 시키려고 그랬던거 같은데 입 죽닫고 건성으로 보는 거 보니


선족이 햄 살짝 불쌍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