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남자들이 자기 여자친구나 아내의 알몸 등을 올리곤 했는데 요즘엔 GIMP도 많이 알려졌고 어플도 많지만 그때는 GIMP도 듣보였고 어플도 없었고 포토샵은 비싸고 복잡했으니까 대충 그림판에서 브러시로 얼굴만 지우는 경우도 많았단 말이지?
근데 요즘의 윈도 그림판은 이미지를 저장하면 EXIF 정보의 썸네일도 같이 바꿔주니까 그런 문제가 없는데 예전 그림판은 EXIF 정보는 건드리지 않고 이미지 자체만 저장하다 보니까 자기 여자가 길거리에서 홀딱 벗고 있는 사진의 썸네일에는 얼굴이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종종 있었지
물론 해상도는 160 X 1** 정도라 막 선명하진 않았지만 그럼에도 얼굴이 궁금한 사람들의 호기심을 약간이나마 충족시켜줄 수 있어서 좋았더랬지..
ㅅ 사이트가 현역일때는 아주 간혹 실제 지인이 그렇게 EXIF에만 살아있는 원본 얼굴을 알아봐서 곤란한 경우도 있기는 했다고 하던데..
추억이다..
(※ 어차피 10년도 전에 사라진 사이트고 이름 공개해도 문제는 없지만 그래도 ㅅ으로 시작하는 성인 사이트로 적을께)
+ 사진은 본문과 전혀 관련이 없음
+ 사진은 본문과 일절 관련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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