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짼 번화가 사이에 있는 곳이라 장사 잘 되는 곳이였는데 면접 보러 가니까 점장이 하루만 미리와서 일 배워가라 해서 새벽에 가보니까
상온 물류박스만 어림잡아 2~30개 수준인데 까대기 하면서 검수랑 진열하다가 오늘 일 배워가는건 급여 포함 안하고 차비도 안 준다는 희대의 개소리에 담배 피고 오겠단 말만 남기고 그대로 추노했음.
두번짼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상가 1층 편의점이였는데 대가리를 방사능에 살짝 담그고 뺀건지 머리털이 군데군데 빠져서 거의 휑한 할카스 점장이 새벽 근무시간 내내 실시간으로 cctv 감시하면서 전화로 계속 잔소리하고 오전타임땐 (이 개꿀 시간대 근무자는 지 지인들로 채워놨음) 자러가고 오후에 출근하는 방식으로 나포함 다른 야간들을 정신나가게 하는 방식으로 매장을 굴림 물류도 첫번째 편의점에 비할 바는 안되지만 그래도 악명높은 지에스답게 제법 많은 편이였음.
정석대로 그만두기엔 너무 아쉬워서 당일 사직 통보 날리고 때려침.
세번짼 안 그래도 점장이 리더쉽이 없고 유약해서 전체적인 매장 운영이 삐걱대고 특히 아무리 단골이라도 진상짓이 직원에게 위협이 되는 수준이면 해당 진상을 경찰에 신고 할 수 밖에 없는데
점장이 편의점이 동네 장산데 손님을 뭔 신고까지 하냐는 망언을 하는 바람에 당시에 나 말고도 다른 타임 알바 몇몇도 관둔걸로 기억함.
시시때때전화해서시켜대는거만큼ㅈ갗은게없긔
진짜 신기함 유독 지에스가 그렇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