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곡 창고관리인데 쌀자루 나를수도 있다는 거 땜에 그런가 나 포함 세명 옴 ㅋㅋㅋㅋ

난 어쨌든 계약직이니 양복 입고 갔으나 나머지 둘은 걍 동네형 차림으로 와서 뭔 다른 일 해봤냐, 체력은 충분히 강하냐, 딴 일 하며 매장을 스스로 창의적으로 바꿔보거나 진상을 대한 경험이 있냐 정도 물어보더군? 

남자인데 딱 키 170이라 그런가 좀 쫄리더라. 그리고 딱히 창의적으로 매장 바꿔본 거도 없는 거 같고 진상 없는 평화롭던 가게라…. 

결국 어제 저녁에 모집공고 다시 올라옴. 뭐 남자 체대생 뽑으로고 하나? 

난 여기 마트캐셔 공고 내일 아침 11시까지 자소서 제출이던데 ㅈ같아도 다시 지원해야지. 딴 농협 계약직들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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