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한테 푸념 좀 늘어놓음


그랬더니 성향이 안맞는다고 헤어지자고함...


어떻게도 변함 없을거래


나랑의 추억 모아둔 일기랑 잠옷 다 버리고 반지도 버리래


빼서쥬더라


결국 붙잡앗지만 안됐고 집가래


그래서 걍 마지막으로 좋은 말 남겨주고 펑펑울고 갈려니까


안헤어질래 이러더라.. 존나 불안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