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맥주 피트 계산대에 올려놔서 봉투 주냐고 물어봤더니
손가락 하나 들고 뭐라뭐라 웅얼거리면서 과자 쪽으로 가길래
당연히 달라는건줄 알고 봉투에 담아줬더니
내가 언제 봉투 달랬냐고 100원은 바닥에서 솟아나냐
1차 지랄
영수증 달라길래 뽑아줬더니 품목 없애서 다시달라고 해서
다시 뽑아주다가 영수증이 걸려서 밑에가 좀 찢어짐
"이렇게 달라니까 찢어서주네 허허~~" 2차지랄
존나 힐끔거리면서 계속 궁시렁거리길래
다시 뽑아드리냐고 웃으면서 물어봤는데 됐다고 하고 걍 나감
에혀 시팔
- dc official App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