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 가지고 오는 할머니 불쌍해서 공병 박스에 직접 옮겨주고 했는데


한번은 주말알바가 빡대가리라 자기가 전날 받은 공병까지 합쳐 숫자 세서 4천원인가를 더 줌. 심지어 몇병은 반품 대상도 아니었음


나중에 넌지시 떠보니 자긴 그날 간적 없대 cctv로 다 봤는


그날 이후 그 할머니 벌레 보듯이 보며 올때매다 ㅈㄴ귀찮아지기 시작함


내가 많이 가져오지 말라니까 시간대 나눠서 가져오는 영약함까지 있음


공병이 돈이 되는것도 아니고 소주병 만진 더러운 손으로 가게문 만니니 문도 더러워지고 존재 자체가 그냥 마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