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할 때 매장 안에서 술 마시는 손님이 보이기에 '아 우리 교대남 저거 내버려두면 ㅈ되는 거 모르는구나 알려줘야지'


마음으로 알려주고 저거 제지하게하니까 손님이 와서 이미 술 깟는데 왜 안되냐면서 항의함.


그래서 여긴 음식점 아니라서 ㅈ된다고 말해주니까 그런데 왜 네가 말 안하고 왜 재 시키냐면서 내가 눈길 그쪽으,로 옮기니까


"재 잘못은 없으니 눈치 주지 말고. 교육 안 시킨 사장 잘못 아니냐."그러면서 "나보고 사장님. 알바 교육 잘하세요."


나도 알바여서 억울했지만 거기서 저 알바인데요 하면 더 지랄할 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다음부터 이런 일 없게하겠습니다."


하니까 만족하시고 야외테이블에서 술 마시더라.


그 알바 내가 교육한 것도 아니라 억울했지만 개도 미안해해서 "ㅇㅇ 담부터 저런 거 제지하세요" 하고 보냄


글 쓰면서 다시 생각해도 억울하네.


애초에 설날에 처음 본 손님이라 잠시 가족보러 온 거 같았는데 쉬이벌~ 감정배설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