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손님 50넘어보이는 노가다 아재가 눈이 침침하니 번호 불러줄테니까 대신 좀 찍어달라고 하길래, 웬지 대신 해줬다가 잘못찍어서 낙첨됐다느니 내 탓할까봐 거절함. 근데 계속 좀 해달라고 해서 그냥 해줬는데 결국 올 때마다 찍어달라고하네. 이거 거절을 세게할까 그냥 해주는게 맞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