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부터 오후 4시마다 서로 다른 사람이 낮술하려고 온다.


다 쫓아냈는데 오늘 온 새끼는 좀 남다르네


계산하자마자 맥주 따고 시식대 갈려는거 "편의점 내부에선 금주입니다 손님" 하니까 에어팟 쳐끼고 있어서 못알아먹음


그래서 다시 크게 말하니까 "아... 예... 들었어요" ㅇㅈㄹ


그러고는 "술 마시면 불법이에요?" 이래서 맞다 하니까 눈 앞에서 쳐마시네


그러고는 홀짝이면서 나가는데 이건 싸우자는거 아니냐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