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하는 사람 많았는데 나보다 확실히 나이 많으면 반말해도 별 생각 안 들었음.


손님 중 바구니 제자리에 가져다놓는 사람 없어서 당연히 내가 가져다 놓는 건줄 알았음.


폐기 달라는 손님, 봉투 그냥 달라는 손님, 담배 한보루사면 라이터 달라는 손님 ㅡ아무리 몰상식한 놈이라도 올 때마다 거절하면 10번째 찾아오기 전엔 대부분 알아들음. 못알아듣는 놈은 보통 그 이후론 안 와서 별 상관없음.


참고로 알바한 거 8년전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