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좀 거나하게 먹은 아저씨 들어와서 이것저것 집음. 그리고 카운터에서 '여긴 쓰레기봉투 작은 거 안 팔았죠?' '아니 요 옆이랑은 다 팔던데 왜...' 이러길래 '옆에서 팔길래 저희는 안 팔아도 되겠다 싶어서요.' 하니까 우하하 웃고 감. 알바가 어케알아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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