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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알처럼 노랗게 터지는 벌스
조개껍데기 닫아, 니 커리어는 벌써
해파리처럼 흐물? 그래 나 독 있어
건들면 따끔, 댓글창에 멍 있어


문어 다리처럼 벌스 뻗어 여덟 갈래
니 계약서는 오징어 먹물처럼 까매
가리비처럼 벌어지는 무대 위 조명
전복처럼 붙어있지, 절대 안 놓음


개불처럼 길게 뽑아 한 호흡
니 flow는 건새우, 씹자마자 소멸됨 바로 후
고등어 비린내? 그게 바로 부산의 냄새
너네 건 훈제연기, 냄새만 좋은 허상


나는 심해어, 수압 버틴 멘탈
니네는 수족관 물갈이용 rental
바다 위 태풍 와도 안 꺼져 내 불
나는 불가사리급, 죽여도 또 부활 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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