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나 ㅈㄴ 소심하고 얼굴도 보통이라서 여자랑 접점이 전혀 없었는데 운좋게 생긴 살짝 썸타는 것 같은 누나 있었음. 그냥 귀엽다고 해주고 가끔 쓰다듬어주고
근데 누나가 크리스마스에 자기랑 만나서 버스타고 시내가자는거임. ㅈㄴ 싱글벙글 했는데
갑자기 같은과 형한테 친구들이랑 같이 모여서 술 마시자고 카톡옴(사실상 과 사람들 개많더라)
속으로 ㅈㄴ 심각하게 썸타는 누나 만나기vs과 사람들이랑 친목 다지기 저울질하다가 과생활 너무 안 했던 것 같아서 걍 후자 고름
그 이후로 누나랑 좀 뜸해짐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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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