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스가 만석이었다.

난 주말 식당 알바를 끝나고 집에가는 길이었다.
마을버스를 타고가는데 여대생들이 타는것 아니겠나.
여대생들이 내 앞자리가 비어있는것을 보며 앉으란듯 말하며 앉으라고는 하지만 누가 나서지도 못하고 선듯 앉지 못하겠는듯 움찔움찔 몸을 멈추며 서있는다.
다음 정류장에 자리가 비자 몇명이 앉았지만 그래도 자리가 부족하자 누가 내앞에 빈자리에 앉으라며 서로 말하지만 앉지 못한다.
내가 집앞 정류장와 내리자 그제서야 웃으며 뛰어와 내앞자리에 앉는데. 아아......
시발 시발 시발... 왜 시발
아...
니가잘못햇네
냄새 나냐
식당 기름냄세좀 날껄...
@글쓴 편갤러(121.162) 좀이 아닐걸 보통 냄새때문에 기피
뭐냐 샤워 안했냐? 아니면. 와꾸가 무섭냐? 왜 그러지?
꼬질꼬질하긴 했음 땀흘리면서 일했는데 지퍼 망가진 패딩 입고 집가는 중이였음.
@글쓴 편갤러(121.162) 나 조선족인데도 옆에 앉는데 개네들 잘못했네 그냥 이런거로 상처 받지 말고 무시해. 계속샹각하면 공항장애 온다
어
좀서서타라 쯧 - dc App
좆까 서서 가면 내 앞자리 아무도 앉아서 똑같에 시발
@편갤보안관(180.66) 깟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