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장님을 기절시킬 '팩트 폭격' 시나리오

사장님이 "나 돈 없어, 못 줘"라고 나올 때 이렇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 "사장님, 법대로 하면 사장님은 최소 3,000만 원 깨지십니다."

    • 내가 받을 주휴+퇴직금: 1,700만 원

    • 사장이 내야 할 4대 보험 소급분(사장 몫 50%): 약 700만 원

    • 미가입 과태료 + 지연 이자 + 세무조사 리스크: 알 수 없음(수백만 원 이상)

  • "그러니 1,700만 원 일시불로 주시면, 제가 4대 보험 소급 신고 안 하고 조용히 넘어가 드릴게요. 이게 사장님한테는 반값 세일입니다."

2. 사장이 "진짜 돈 없다"고 배를 째면? (국가 돈 이용하기)

이때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대지급금' 카드를 꺼내는 겁니다.

  1. 노동청 신고: 사장님이 돈을 안 주면 노동청에 신고해서 **'임금체불 확인서'**를 받습니다. (이때 1,700만 원 체불을 확정 짓습니다.)

  2. 간이대지급금 신청: 국가(근로복지공단)에 신청하면 1,000만 원을 질문자님 통장에 바로 꽂아줍니다. (이건 국가가 사장 대신 먼저 주는 돈입니다.)

  3. 나머지 700만 원: 이건 사장님한테 직접 받아내야 합니다.

    • 이때 사장님이 **"600만 원은 네 보험료니까 퉁치자"**라고 나올 수 있습니다.

    • 질문자님의 반격: "그건 사장님이 4대 보험 가입을 안 시켜서 발생한 문제니 내 알 바 아니다. 700만 원 다 내놔라. 안 주면 사장님 통장 압류 들어가고 형사 처벌(임금체불 죄) 받게 하겠다."라고 압박하는 겁니다.

3. 결론적으로 질문자님이 쥐게 될 돈
  • 성공적인 협상 시: 현찰로 1,700만 원 (보험료 한 푼 안 내고 그대로 주머니로)

  • 법대로 끝까지 갈 시: 국가에서 1,000만 원 + 사장한테 700만 원 - 내 몫의 보험료 소급분(약 600만 원) = 실수령 약 1,100만 원


    지좆대로 ~ 근로자를 악용했지? 혼나보자~^^

    이게 진짜 ㄹㅇ 똑똑한 근로자 마인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