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전문대졸,29까지 ㅈ소 출근하다 상사랑 몸싸움 이후 짤림

30살에 알바라도 해야지 하며 시작한 편의점 지금까지 하는데

올해초 사장이 부동산 사기 당해서 11억 증발했다고함

야간 주6일 10시간 4대보험X 주휴수당X 원천세X 시급11000원 

한달290정도 받는데

사장부부 2명 나 1명으로 지금까지 해왔는데

오늘 갑자기 월급제로 바꾸자며 월급250으로 퉁치자는데 하 ㅅㅂ...

사장부부 둘다 경찰했다는 인간들이 ㅈㄴ 뻔한 사기 당해놓고

내월급을 깍는데 진짜 정털려서 내가 사기 같다고 수십번 말했는데

부동산 사기 당하니까 여태껏 자신들은 깨어있는 사람이고

미래세대는 ai가 다해주는 세상이 올거니 너는 걱정말라고

개소리 짓거리며 남들 뒷담 ㅈㄴ까던 사장년놈들 하...

그 당시 경찰시험은 얼마나 쉬웠던 건지 감도 안잡힘

내가 전발주 다하고 발주장려금+신상 품목들체크하면서 매장꾸미고

물류부터 잡다한 심부름까지 다하는데 월급 건드니까 일할맛이 안나네 원래도 노예라고 생각하고 일했는데 진짜 노예가 되니까 

그만둬야하나 생각만 든다 여태껏 4대보험 해달라해도 무시하며

시급대로 주니까 불만있으면 낼부터 출근하지 말라길래

그냥 ㅂㅅ처럼 입다문 내잘못이긴한데

이 나이 처먹고 ㅈ소3년일한 경력이 전부인 내가 어딜 취직하겠냐

ㅅㅂ 노가다판이라도 가야하나  인생 ㅈ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