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해도 엄마가 하도 공부 압박 주고 나 감쓰로 쓰고 남이랑 비교했어도 걍 참고 공부해서 내가 목표한 학교랑 학과는 갔어도 전공 과목 때부터 고생해서 의욕 떨어진지라, 

이러니까 공부하기 싫어 책도 많이 읽고 봉사활동도 많이 하다 겨우 졸업하고 교내활동도 찾아봤어도 예상만치 결국 못한 듯? 자격증도 이땐 암기하기 싫어 공부 안하다 졸업하고 편돌이 하며 ncs고 뭐고 공부중. 

엄마가 취업 힘들면 노량진 공무원학원이나 가라는데 그냥 무시하고 농협 쪽 가려고 하나로마트 유통 쪽이랑 농협 사무직 계약직 계속 넣는다. 이번달에 이제 10곳 지원해서 마트만 3번 면접 갔는데 아줌마 지원자들 겁나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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