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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 들고 온 틀딱 계산해주고 담아주는데 사용하신 장바구니는 제자리에 부탁드릴게요 했더니 

시발새끼가 눈까리 부릅 뜨고 여기 두면 다 치운다 지팡이 안 보이나? 하면서 지팡이 탕탕 치고 내가 이 집을 수십년 다녔는데 쯧쯧 이럼 ㅋㅋ

아니 내가 바빠서 지팡이 못 보긴 했는데 씨발새끼가 좋게 말해도 될거를 꼭 개좆같이 말하네 씨발새끼가 아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