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 수술이 전신마취인지도 몰라서 당연히 체모 관리 할 생각 자체를 못했는데 수술하고 깨어나니까 소변줄 꽂아놨더라?


수술 끝나고 회복중에 으.. 잼쥐가 너무 아픈거임 당장 이 소변줄 빼달라 너무 아프다 하니까 키득 거리면서 뽑아줌 그러고 화장실 겨우 가는중에 접수원? 걔네들 하는 소리가 다 들리더라 나보고 정글년이라고 냄새나는년 이런식으로 말해서 바로 쫓아감 (청각 과민증이라 먼 거리에서 속삭이는 소리도 잘들음)


너 지금 뭐라했냐니까 아무말도 안했대 ㅋㅋㅋㅋㅋ 아마 수술실 cctv보면 가관일거임 소변줄 꽂으면서 얘 ㅂ지는 어떻니 저떻니 품평하는거 훤히 그려지더라 그냥 수술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