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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편의점 알바 처음한다고 긴장댄다고 말했었는데


오늘 드디어 첫 근무라 긴장되어도 열심히 해볼려고 출근시간보다 17분 일찍 갔음 


들어가서 오후직원 ( 사장남편 늙음 편의점에서 지 아는사람이랑 큰소리로 이재명 욕하면서 소리침 이건맘에 듬 ) 


한테 안녕하세요~ 주말야간알바에요!" 했더니 "어 응" 거리길래 나이많으니 그럴 수 있지 하면서 


창고에서 유니폼 처음입고 작은 거울로 괜찮네 하고 나와서 계산대 갔는데


팔짱끼고 쳐다보고 있음 그래서 가져온 물이랑 서류 옆쪽에 두고 시재점검 하려는데


"이건 뭐야 뭐 이런걸 가져와" 이러길래 "하하 서류요 가져오라고 하셔서" 라니까 중얼거림  


그 후 시재점검해야지 하고 시재점검하는데 


"오만원 짜리는 하나잖아 만원짜리만 세면 될꺼 아니야" 라길래 


흠 그걸 내가 어케 알지 싶었지만 별 생각 없이 그냥 세고있는데 


"그 세는게 어려워? 얼간이야? 그 걔한테 안배웠어?" 라는 말 듣고 귀를 의심함 


계산할때 스쳐지나간거말고는 오늘 처음보는데 내가 들은게 맞나 이거 싶었음 


허허 하고 마저 오천원 세고 천원짜리 만원씩 묶어둔거 세는데  갑자기


"그게 바로바로 몇 묶음인지 안세져? 숫자가 안세지나?" 라는말 듣고 판단이 섰음 


사장님 남편이면 계속 쳐 볼텐데 이런사람이랑 일하는건 진상상대보다 더 힘들구나 


바로 그 자리에서 옷벗고 "처음부터 얼간이같은 말씀 하시고 그러셔서 근무를 못할것같네요"


물이랑 서류챙겨서 나오는데 뒤에서 중얼거리는 소리들리길래 갑자기 화나서 다시 들어가서


처음부터 뭐 했던거냐고 개지랄 소리 존나 지름 


개기냐는데 그럼 안개기게 생겼나 아직 서류도 다 안내고 첫 근무인데 ㅋㅋ 


그래서 뭐라고 좀 하다 걍 나왔음 


혹시 때려주나 했는데 늙어서 그런지 때리진않더라 더 긁었어야했는데




바로 집앞이고 이상한 노상 시식대도 없고 해서 열심히 하려고 돈도 안받고 


야간알바(개점부터 해왔음 착함 담배잘셈)분이랑 3월 18일 23시 30분부터 19일 6시 50분까지 일배우고 


계산도 대신해보고 노가리도 까면서 좋았는데 ㅅㅂ 병신같은 노친네땜에 바로 그만둬서 화남 


사장할머니도 착하고 정상적인 분같은데 하 ㅈㄴ 짜증남 그냥  효율적이고 법적 문제없는 진상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