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인거같은 60대 넘어보이는 할아버지가 카운터 보고 있음


먼저 인사 안함


젊은 알바들도 그런 경우 많으니 패스


계산할때 봉투 달라했는데


종량제? 일반? 이러고 있음 


종량제면 사는 내가 먼저 말했겠지 이걸 물어보는 경우는 처음 봄


일반 달라하고 갑자기 폰 문자 와서 보고 있는데


봉투를 나한테 내밀더니 잡아서 벌리래 고작 음료 두개 과자 두봉인데


황당했지만 싸우고 싶지 않아서 잡아줌


근데 제대로 잡으라고 뭐라하네?


?????????? 정색하고 아저씨가 담으세요 하고 손 놔버림


편의점 자주 가는데 나보고 봉투 잡고 벌려주라는 인간은 처음 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