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 달 좀 안되게 다님

주4일 23시~10시인데 

처음에는
주휴도 주고 주4일 일하는데 
5일 풀타임 뛰는거보다 많이 받으니 
좋다고 생각했음

궁금해서 몇명 받았나 봤는데
내 시간에만 238명 받음

7시쯤 상온 물류를 받는데 
검수량이 평균 200개 조금 안 됨
주말에는 물류를 아예
안 받나 싶을 정도임

8시30분쯤 냉동 냉장 물류가 들어옴
도시락만 20개 정도 되고 나머지 합치면
80개~90개 정도됨

다음날 출근하면 그거 다 팔리고 없음

바쁘니까 박스 갯수 볼 시간도 없고

검수량만 보고는 아 오늘은 적다 오늘은 많다
보는데 한번도 상온이 150개 밑으로 내려간 적이
없다..

11시간 일하니 지각비 줘도
지각하는거 자체로 스트레스 받는데
점장이 주에 한번빼고 다 지각함

진상이 적으면 그마저도 할 만 할거같은데

진상 쫓아내주겠다고 폰 강제로 뺏어서
번호 따가는 스윗한나무에

술 취해서 말 계속 거는 영포티들에

사장이랑 친하다고 아무것도 안 사고
두시간씩 쳐 앉았다가는 개 할배새끼

벙어린지 뭔지 말도 똑바로 못하명서
소리만 쳐 지르는 미친놈들도 있고

물류 정리하느라 대답 한 번 못했다고
짜증 존나 내는 새끼도 있고

재고 없다니까 나한테 계속 쳐 따지는 미친놈도 있고

도시락 다 팔렸녜서 팔렸다니까
그걸로 또 쳐 따지고
인류애 씨발 다 떨어짐

에어팟도 못 끼고 손님오면 폰도 못 만짐

야간하는 매리트가 좆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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