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도 글올렸는데 여기에 있는 사람중에 알바할때 노트북 가져가는 사람 없음? 여기는 편의점이 상대적으로 시골이다 보니 여유로운거 같음 배달도 없고
그래서 노트북 가져와서 작업도 하고 게임도 하고 영상도 보는데 (제 할일 다 하고 합니다) 정말 궁금한게 왜 자꾸 남의 노트북에 관심을 가지냐니깐?
아닌거 같죠 ? 왜? 인거 같죠 궁금하면 한번 해보셈
어떤 관심? 카운터 공간이랑 내 노트북이 있는 공간이 나누어져 있는데 내 노트북 있는 곳에 물건 올리려고 하고 거기서 계산 하려고 하고 무튼 자꾸 거기 근처에서 뭘 하려고 한다니깐
'네가 노트북 앞에 서 있거나 노트북 하고 있으니깐 그러는거 아니야?' -> 아닙니다. 손님 오면 노트북 그만하고 카운터 앞에 가서 손님 기다림
근데 계속 내가 있는 카운터쪽으로 안오고 내 노트북 쪽으로 가거나 거기에 서있거나 거기에 물건을 올려놓음
특정 인물 몇명이면 진지하게 이야기하는데 10에 6~7명은 이 난리 피우고 있음 오죽하면 내가 '여기서 계산 해드릴게요'
한번 말하면 못들은척하면서 카운터에 서 있는 나 쳐다보고 있음 여러번 말해야 카운터쪽으로 옴
화장실 키를 주고 반납할때 카운터에서 내가 손님 응대하면 보통은 키를 카운터 구석이나 옆에 슬쩍 두고 가면 되지 왜 굳이 카운터 떨어진 곳에 내 노트북이 있는곳에
굳이 구태여 행차해서 거기다 두냐고 내 말이 이해 안된다? 궁금하면 본인이 직접 해보셈 나도 궁금하다 여기 사람이 이상한건지 내 노트북이 이상한건지
놓을데가없어서
손님이 없고 카운터 비어있고 그 앞에 제가 서있는데도 1차적으로 노트북 공간으로 사람들이 감 그리고 노트북 안가져온 상황에서 지금 처럼 화장실 키 반납 상황이면 그냥 카운터 옆에 슬쩍 밀어 두거나 카운터 옆에 전자레인지에 올려두고 감 이번에는 좀 소름 돋을 정도로 보통 놓을데가 없으면 노트북 뒤에 대충 두고 가던지 해야지 왜 제 노트북 안쪽 마우스패드에 두고 가는지 모르겠음.. 제 상식에선 이해가 안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