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전 점장님하고 공동근무 시간이 있는데
그때 점장 왈 저 손님 벌써 몇번째 찾아왔는데
아니 조카가 설, 추석때 용돈을 못 받았다고 70세 어르신한테ㅣ 깊카 20만원을 몇번이나 달라는 후레 조카가 어디 있느냐 아무리봐도 수상타 하길래 그런가 봅다~ 하고 넘김.
근데 한 두어시간이나 지났을까? 내 근무시간에 또 찾아와서는 활성화 운운과 함께 이번엔 미국사는 아내가 비행기타고 어쩌고 소릴 결국은 안되는 거니 (활성화 시켜주거나) 바꿔달라함.
?? 편점 근무 5년차라는 점장이 일처리를 못할리가 없는데 하며 일단 돌려보내려 하니까 새로 더 구매하겠다더라.
기프트카드 판매 한도도 초과됐겠다 뭔가 있다 의심도 들겠다 고대로 돌려보냄.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아마 이미 다 쓴 기프트카드고 따라서 깡통이고 해서 카드만 바꿔가며 여러번 해먹을려 했던거라는 생각이 들더라
직후 다시 점장 교대시간에 그 손님 ㄹㅇ 보이스피싱이 맞는거 같다 하니까
아마 속고있다기 보다 이게 돈 된다는걸 듣고 가담하고 있는 상태인거 같다. 그리고 알바생들 대상으로 특히 더 그러는거 같다 하더라고.
듣고보니까 또 그런거 같음.
근데 그러다 결국 팽당하면 속은거 맞기도 하겠지만.
먼가 기프트카드는 만들때부터 잘못만들어 진게 아닌가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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