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0대 넘어보이는 아저씨였는데
성격은 착했음
물티슈 하나 가져와서 원플러스 원이니까 하나 더 가져가라고 했는데
이해를 못하는거임
그래서 하나 사면 하나를 그냥 드리는거다 이렇게 설명을 드렸음
그럼 투플러스 원은 뭐냐길래 두개 사면 하나 더 드리는거다 했는데
진짜 개진상이라 이해못하는척 이런거 아니고 진짜 이해를 못함
거의 5분간 설명해줬는데 이건 투플러스 원이에요 해도 두개 가져오고 원플러스 원이라고 하면 세개 가져옴
결정적인건 자기 인력사무소 다닌다고 혹시 이 근처에 인력사무소 있는지 검색 좀 해달라는걸로 깨달았음
아 이 사람 좀 모자란 사람이구나...
나도 노가다 해봤고 노가다 비하가 아니라 원플원이 뭔지 이해도 못하는 사람이 노가다한다니까 좀 깨닫게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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