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퇴의 글을 보면 이곳의 사람들을 앰생 혹은 한심한 사람이라 말한다
또한 본인을 배제하고 말하는 것을 볼 때 이 갤러리의 유저와 본인을 확실히 구분짓고 싶어하는 양상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모순점이 발생하는데 보통 특정 행동의 하자를 깨달았을 때 그 행동을 하지 않으려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굳이 본인이 하자있음을 인지하는 곳에 와 언급하는 행동은 본인이 아직 이 커뮤니티에 있음을 넌지시 어필하며 "나는 깨달은 사람이며 이곳에서 관심은 받고싶지만 너희와 나는 다르다"를 말하고 싶어함을 알 수 있다
이는 커뮤니티 중독증세의 하나로 볼 수 있으며 이런 증세의 해결 방안은 커뮤니티가 아닌 현실에서의 인간관계를 통해 나아질 수 있지만 그 동안의 양상을 관찰한 결과 매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뭉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