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예쁘장하고 귀엽게 생긴 아줌마가 들어왔는데
계산을 안하고 물건 하나씩 가져오면서 계속 말을 걸더라
뭔가 대화가 하고 싶으셨나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공원에서 고양이 밥 준다더라 ㅋㅋ
가방을 열었는데 봉다리에 사료가 가득하더랔ㅋㅋ
사람들이 싫어하고 남편도 싫어하고.. 남편이 일도 안하고.. 저는 이제 혼잔데.. 이러면서 하소연이 하고 싶었나보더라 ㅋㅋㅋㅋ 남편도 캣맘 하지말랫는데 말 안 들어서 손절한듯ㅋㅋㅋㅋㅋ
사실 이제 캣맘도 저렇게 온동네 다니면서 밥 주고 다닐정도면 정신병으로 분류해도 될듯 싶다
캣맘충ㄷㄷ